(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1일 시청 옆 중원구 여수동에서 보훈회관을 신축 이전하는 보훈회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하는 보훈회관은 사업비 351억원을 들여 여수동 374 1천924㎡에 지하 2층~지상 3층 건축면적 5천238㎡ 규모로 건립된다.
이는 1995년 건축된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건축면적 799㎡)보다 6.6배 큰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준공 시기는 2028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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