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는 국민 생존 문제"…정책자문위원 54명과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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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는 국민 생존 문제"…정책자문위원 54명과 현안 논의

아주경제 2026-02-11 17: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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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각 분야 전문가 50여명과 주요 안보 현안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안보실은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제1기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위성락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인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정책 제언 공유와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전체회의, 분과 회의, 실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0 소통 채널 등을 통해 안보실 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보실 관계자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처음 발족된 이번 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의 국익 중심의 외교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 외교, 통일, 경제 안보, 사이버 안보, 재난 관리 등 6개 분과로 조직돼 전통적인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신안보, 경제 안보, 재난 관리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따른 다양한 도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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