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방세환 광주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경찰서 등 유관 기관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성화 봉송,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핵심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G-스타디움 일대의 교통 통제 방안과 관람객 주차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시는 부서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방 시장은 “광주를 찾는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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