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한 인하대학교 연구소 3곳이 모두 인증을 취득했다.
11일 과기부에 따르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관련 법에 근거한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안전환경시스템, 안전환경 활동수준, 안전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종합심사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인하대는 인증 참여 연구실 선정을 시작으로 안전관리 기술지원 컨설팅, 연구실 안전물품 지원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또 인하대는 인증 취득 연구실에서 실무적으로 안전관리 활동에 기여한 대학생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실 안전관리 정책과 연구실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실이 우수연구실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인하대 전체의 연구실 안전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