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사업비 등 중부권 도시와 연대강화”…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TX-C노선 사업비 등 중부권 도시와 연대강화”…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경기일보 2026-02-11 17:06:58 신고

3줄요약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GTX-C 노선 원인자 부담 사업비 등 현안 사안을 위해 중부권 도시와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참석자들은 GTX-C 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GTX-C 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인데도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산시가 국내 최초로 시행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을 비롯해 광명시의 ‘광명상생플랫폼’, 의왕시의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등 각 시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도시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기회에선 이 밖에도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과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경기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도 토의됐다.

 

정기회에는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행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 중부권 회원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