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이다"...포항, ACLT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격돌! 박태하 감독-전민광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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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이다"...포항, ACLT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격돌! 박태하 감독-전민광 각오 다져

인터풋볼 2026-02-11 17:0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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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 스틸러스 
사진=포항 스틸러스 
사진=포항 스틸러스 
사진=포항 스틸러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첫 공식전에 나서는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전민광 각오는 확실했다. 

포항은 1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16강 1차전에 나선다. 

포항의 올 시즌 첫 공식전이다. 포항은 지난 시즌 K리그1 4위에 올랐고 ACLT에선 H조에 묶였는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13을 기록해 탬피니스 로버스에 이어 2위에 올라 16강에 올랐다. 16강 상대는 감바 오사카다. 포항은 겨울 동안 오베르단 등과 결별하고 니시야 켄토, 트란지스카, 김승호, 진시우 등을 새로 영입하면서 스쿼드에 변화를 줬다. 

박태하 감독은 "모든 일들이 그렇듯 시작은 항상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것 같다. 훈련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 내일 경기를 위해 효율적으로 훈련을 준비해 왔다고 생각한다. 내일 홈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감바 오사카는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 지난주 감바 오사카 경기를 보면서 잘 짜여 있고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상대하기엔 쉽지 않은 팀이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감바 오사카를 이기기 위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가 하고자 하는 걸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경기를 얼마나 잘 펼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감바 오사카 경계심을 드러냈다. 

추가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감바 오사카는 매우 역동적인 팀이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수비에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수비 라인을 굉장히 높여서 압박을 강하게 하는 팀이고, 공격에서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노리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다"고 덧붙였다. 

기대되는 선수도 꼽았다. 박태하 감독은 " 지난해와 비교해 우리 팀 선수들의 구성에 큰 변화는 없다. 그래서 조직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내일 경기 승리를 위해서는 전방의 조르지, 이호재, 주닝요 선수의 활약이 중요하다. 최근 이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내일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동석한 주장 전민광은 "최근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한일전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욱 집중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감바 오사카가 좋은 팀이고 경기력도 뛰어난 팀이지만, 1차전은 우리의 홈경기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자신 있게,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를 하자고 선수들에게 말하고 싶다"고 말하며 강조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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