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첸백시 자산 가압류 착수…26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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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 첸백시 자산 가압류 착수…26억 원 규모

이데일리 2026-02-11 16:5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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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헌식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가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을 상대로 자산 가압류에 나섰다.

엑소 첸백시. 왼쪽부터 백현, 시우민, 첸(사진=SM엔터테인먼트)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SM이 이번 가압류를 통해 청구한 금액은 총 26억 원(첸 3억 원, 백현 16억 원, 시우민 7억 원)에 달한다. 가압류 대상 자산은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이다.

이는 2023년 체결한 합의에 따라 발생한 개인 활동 매출 10% 상당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적 조치를 의미한다.

앞서 첸, 백현, 시우민은 2023년 SM이 수익금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등 불공정 행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S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에 SM은 정산 자료를 충분히 제공해 왔다고 맞섰다.

이후 양측은 전속 계약은 유지하되 세 멤버의 개인 활동은 백현이 설립한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며 갈등을 봉합했다.

하지만 SM이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지급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첸, 백현, 시우민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이에 첸, 백현, 시우민 측은 “SM이 카카오를 통해 음반원 유통 수수료율 통상적인 수준보다 낮은 5.5%로 보장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 매출액의 10%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SM을 상대로 한 정산금 청구 소송으로 맞불을 놓았다.

양측의 분쟁이 장기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첸, 백현, 시우민은 최근 발매된 엑소의 컴백 앨범 작업 및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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