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희)이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실현과 새 학년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공유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부장교사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해,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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