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고용지표 앞두고 5350대 마감…코스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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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고용지표 앞두고 5350대 마감…코스닥 하락

직썰 2026-02-11 16:4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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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11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11일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1% 올라 5350대에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80포인트(p,1.00%) 오른 5354.4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p(0.15%) 내린 5293.75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중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6억원, 689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71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환율이 안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시간 이날 저녁 공개되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를 야기할 정도의 과도한 부진이 아닐 경우,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가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이밖에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총선 이후 정책 기대감이 이어지며 2% 넘게 상승한 점도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1.21%)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현대차(5.93%), 기아(4.59%) 역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급등했으며, 도 뛰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셀트리온(5.27%) 등 바이오주와 LG에너지솔루션(0.38%), KB금융(5.79%), 신한지주(3.06%) 등도 강세였다.

반면 SK하이닉스(-1.83%), SK스퀘어(-2.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0%), 삼성물산(-0.16%), 한화오션(-0.92%) 등은 내렸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3p(0.03%) 내린 1114.8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42p(0.49%) 오른 1120.62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며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다시 상승 전환했으나 장 막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8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75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2.24%), 에코프로비엠(-0.99%) 등 이차전지주와 삼천당제약(-0.58%), 리노공업(-1.66%), 펩트론(-2.35%) 등이 내렸다.

알테오젠(1.85%), 레인보우로보틱스(0.45%), 에이비엘바이오(0.65%), HLB[028300](0.58%), 리가켐바이오(0.95%)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5조5960억원, 11조122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3조38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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