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3대 시장인 안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섰다.
11일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등 10개 단체·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중앙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밤, 대추, 떡, 고사리는 물론 제수용품을 지역화폐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으며 전통시장을 잧은 소비자와 상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 시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매풀 감소 애로사항을 귀담아 청취하고 아픔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역화폐 충전시 10% 할인 ▲설명절 10%캐시백 혜택 ▲온누리 상품권 20% 혜택 등에 대한 홍보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김 시장은 “엄동설한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훈풍의 온기가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한 획을 긋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상인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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