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양지원 기자 |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억694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32억원으로 2.1% 감소했다.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1조2593억원) 대비 2.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1억원) 대비 4475.7% 급증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비용 효율화와 수익 중심 경영 전략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구조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47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급식사업부문 매각 효과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급식사업부문을 처분하면서 815억원의 처분이익을 반영했다. 당기순이익은 772억원으로 전년(112억원) 대비 589.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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