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경영효율화 노림수 통했다···“2년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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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경영효율화 노림수 통했다···“2년 연속 흑자 달성”

이뉴스투데이 2026-02-11 16:2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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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의 위메이드와 위믹스 로고.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위메이드가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51% 증가했다.

4분기만 살펴보면 매출은 1917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경영효율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신작 출시 비용으로 8%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65억원으로, 투자자산 평가손익이 반영되며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게임 IP(지식재산권)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현재 20여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Steam)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2027년에는 AAA급 신작으로 거론되는 ‘프로젝트 탈’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원 빌드 기반 한국 및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나이트크로우2부터 이를 본격 도입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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