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롯데케미칼㈜(대표 권인욱)이 11일 형편이 어려운 대학 신입생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안치권 부시장과 문정식 상무(HR부문장)를 비롯한 롯데케미칼 임직원,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롯데케미칼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각 100만원씩,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정식 상무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가족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매년 매칭 그랜트를 통한 임직원 기부뿐 아니라 ▲여성친화 맘(MOM)편한 사업 ▲청소년 진로박람회 교육 ▲장애인·취약계층 화재 안전키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