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한 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6분께 김포시 대곶면 소재의 한 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61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저수지는 수심 3~4m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저수지에 앉아 있던 동네 주민이 밖으로 걸어 나오던 중 얼음 속으로 빠졌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수색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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