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6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순이익이 1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8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67억원과 122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 및 신규 빅 딜 성사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자산운용(Trading) 및 자산관리(WM) 등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와 자산 잔고 성장에 집중, 체질 개선을 통해 고객 수와 예탁자산이 빠르게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24년 말 6조 9,042억원에서 25년 말 8조 1,654억원으로 18.3% 증가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뿐만 아니라 금융수지·자산운용·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며 “기업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을 통해 메리츠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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