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아끼는 환전 우대율 체크 필수…강달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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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아끼는 환전 우대율 체크 필수…강달러 지속

위키트리 2026-02-11 16: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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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오후 3시 30분 하나은행이 고시한 제402회차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매매 기준율이 1451.60원을 기록하며 고환율 흐름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미국 달러를 비롯해 유럽 유로와 중국 위안 등 주요 통화 가치가 일제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환전 수수료와 송금 비용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현찰로 달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매매 기준율보다 높은 1477.00원을 지불해야 하며 반대로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는 1426.20원을 적용받는다. 현찰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가격 차이(스프레드)는 달러당 50.80원에 달한다. 해외 송금을 보내는 경우 적용 환율은 1465.80원이며 밖에서 들어오는 외화를 받을 때는 1437.40원이 적용된다. 달러 대비 주요국 통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미화 환산율(1달러를 기준으로 환산한 각 통화의 가치 비율)은 1.000으로 기준점이 잡혔다.

유럽연합 화폐인 유로(EUR)는 매매 기준율 1729.73원을 나타냈다. 현찰로 살 때 가격은 1764.15원까지 오르며 1700원대 중반을 넘어섰고 팔 때는 1695.31원을 기록했다. 유로의 미화 환산율은 1.192로 집계되어 달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통화 가치를 보였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48.42원으로 950원선에 근접했다. 엔화를 현찰로 살 때와 팔 때 가격은 각각 965.01원과 931.83원으로 확인됐으며 송금 시에는 957.71원이 적용된다.

중국 위안화(CNY) 역시 매매 기준율 210.09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위안화 현찰 매수가는 220.59원으로 매매 기준율 대비 약 10원가량 높게 형성됐으며 팔 때는 199.59원을 적용받아 200원선 아래로 내려간다. 위안화의 미화 환산율은 0.145 수준이다. 이러한 환율 변동은 해외여행객뿐 아니라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과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주요국의 통화 정책 변화가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매매 기준율과 현찰 거래가 사이의 간극이 큰 만큼 환전 시에는 은행별 우대율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꼼꼼히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외환 시장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실시간 고시 회차에 따른 환율 변화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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