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배정빈 기자┃전라남도 나주시 박종추나주사랑시민운동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되었다.
박종추 본부장은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되었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종추 본부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연옥 영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나주살리기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께 감사드리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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