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이희진(61) 전 경북 영덕군수는 11일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대형산불 이후 우리는 영덕의 경제 구조가 위기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확인했다"며 "지금 방식으로는 다음 10년을 버티기 어려운 만큼 우리가 가진 환경과 자산을 산업 구조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재선 군수를 지낸 그는 그린에너지연금 실현, 해양산업 고부가가치화, 스마트·미래형 농업 전환, 영덕∼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 동서횡단철도 노선 반영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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