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설 연휴 ‘안전 사수’ 총력… 황상하 사장 현장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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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설 연휴 ‘안전 사수’ 총력… 황상하 사장 현장 점검 완료

뉴스로드 2026-02-11 15:4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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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사장(오른쪽) [사진=SH]
황상하 사장(오른쪽)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SH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건설 현장 및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3일부터 ‘종합 안전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과 임대주택 1곳 등 총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황상하 사장을 필두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은 ▲비상 연락 체계 ▲동절기 안전 관리 ▲화재 예방 실태 등을 정밀하게 살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강풍과 강설에 대비한 가설 구조물 관리 상태와 제설 자재 확보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화재 위험이 높은 동절기 특성을 고려해 임시 소화설비 비치와 난방기 사용 상태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점검을 마쳤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사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용품 지급 현황과 휴게시설의 난방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푸드트럭 간식 지원과 명절 기념품 전달을 통해 명절 전 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임대주택 단지의 경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보일러와 수도시설의 동파 예방 조치를 비롯해 노후 전기·가스 시설,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입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SH공사는 연휴가 시작되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을 특별 안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울시와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CCTV 통합 관제 모니터링을 상시 운영하고 관리사무소와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한 단계별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인터뷰 “시민과 입주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연휴 중에도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해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뉴스로드] 박혜림 기자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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