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많은 비난을 받았던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 후 평온한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10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마트 베이커리 코너에 들러 빵을 고르고, 메모지에 손글씨로 쇼핑할 목록을 적은 뒤 신중하게 채소를 비닐봉지에 담고 있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 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고소영은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를 찾았다.
고소영은 "한남동 뒷골목에 재밌는 곳이 많다. 번아웃일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때 시장조사하러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거리를 걷던 중 고소영은 건너편에 위치한 유럽풍 디자인의 으리으리한 건물을 가리키며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냐. 효자야 안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고소영의 한남동 건물은 남편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은 약 330.6㎡, 약 100평)로,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현재 가치는 지난해 기준 약 3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동 건물로 14년 만에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고소영은 장동건과 함께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등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부동산과 광고 수익 등을 합쳤을 때 총 자산은 1000억 원을 넘길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 바 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좋지 않은 반응이 주를 이뤘다.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강조하려 했지만, 수백억 원의 건물을 '효자'라고 칭한 부분이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고소영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며 수습에 나섰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준혁 군, 2014년생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고소영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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