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공백·투자 확대에 아쉬운 실적 거둔 카카오게임즈, 지난해 매출도 46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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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공백·투자 확대에 아쉬운 실적 거둔 카카오게임즈, 지난해 매출도 4650억원

투데이코리아 2026-02-11 15: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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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사옥. 사진=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사옥. 사진=카카오게임즈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 부재 등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연간 매출 4650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31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에는 신작 출시 공백 및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회사는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 구조적 기반을 강화해왔다”고 전했다.
 
회사는 올해 재원 운용 유연성을 기반 삼아 장르 및 PC온라인, 콘솔 등으로의 플랫폼 확장 본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분기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SMiniz)’가 출시되며 이후 대형 신작인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핵심 IP 활용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2.5D MMORPG ‘프로젝트 OQ’,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서브컬쳐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등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금까지 다져온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준비 중인 신작들을 가시화할 예정”이라며 “게임 개발에 역량을 끌어모아 자체 IP 확장뿐 아니라, 플랫폼, 장르, 지역 별 다변화된 웰메이드 신작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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