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비면허 주파수 활용 디지털 혁신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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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비면허 주파수 활용 디지털 혁신 지원 나선다

이뉴스투데이 2026-02-11 15: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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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성형 AI 코파일럿]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 디지털 혁신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2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비면허 주파수 대역의 기술은 특별한 허가 없이 기술 규격을 충족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자율주행,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하는 기업이 초기 시장에 진입·정착하고, 유망기술에 대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매년 실증사업을 지원해 왔다. 주파수 공급 및 규제완화에 따라 구현이 가능해진 기술들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통해 국민생활, 교육, 재난·안전, 환경 등 국가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디지털 공동 번영사회 및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산업·생활 분야에서 대국민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과제 3건을 선정해 총 9억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공모는 실증 난이도, 지자체 연계 등에 따라 기술 검증형과 서비스 선도형 과제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술 검증형 과제는 최근 비면허 주파수 공급으로 새롭게 기술 검증이 필요하거나 기술적 혁신성, 난이도 등이 높은 서비스가 대상이다.

서비스 선도형 과제는 지자체 전략 산업 또는 지역 공공 서비스와 연계해 비면허 주파수 기술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및 공공 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시장 조기 확산이 필요한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급증하는 주파수 수요와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사용이 용이한 비면허 주파수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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