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이동권 전 울산 북구청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북구 행정의 연속성 위에 혁신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7기 북구청장으로 일하며 북구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냉혹한 현실을 가까이에서 봤다"면서 "행정은 책상 위의 화려한 계획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치열한 선택의 연속이며 예산 확보를 위한 발걸음이며 갈등을 풀어내는 중재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 구청장은 북구 미래를 여는 5대 혁신 비전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메카, 규제를 넘어선 스마트 미래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 먹거리 심장부,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혁신 거점, 따뜻하고 똑똑한 스마트 행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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