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준혁, 신혜선이 깜짝 커플타투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을 설렘을 자극했다.
10일 신혜선은 개인 채널에 "화려한 우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손이 담겨 있으며, 각 손목과 손등에 새겨진 똑같은 커플 프랑스어 레터링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어 약 4시간 뒤 이준혁은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앞서 신혜선과 비슷한 사진이라 시선을 모았다.
이준혁은 두 번째 사진을 통해 손등 타투의 주인임을 알렸고, 이에 자연스럽게 손목 타투의 주인이 신혜선으로 밝혀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커플타투라니 너무 설렌다", "둘이 사귀나요?", "로맨스 드라마인가요?", "손도 예쁘다", "둘이 의심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타투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홍보용이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과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신혜선은 재킷 소매를 걷어 손목의 타투를 공개했고, 이준혁은 주먹을 쥔 포즈로 손등의 타투를 자랑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타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각종 포즈를 시도하는가 하면 퇴장하는 순간까지도 손을 잡고 이동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9년 전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검사로 만났던 이준혁과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러나 장르와 다르게 뜻밖의 로맨스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팬들은 두 사람의 로맨스 재회를 소망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신혜선, 이준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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