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노총각 대표'로 불리던 방송인 심현섭과 윤정수가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동안 혼자 사는 삶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이제 사랑받는 사위로 변신해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8일 원진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의 결혼 후 첫 생일상"이라며 윤정수가 처가에서 사랑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윤정수의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생일 현장을 담겨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윤정수의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생일 현장이 담겼다. 장모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는 잡채, 불고기, 문어숙회, 전, 나물 등 다양한 음식이 푸짐하게 올랐다. 정성이 가득 담긴 한 상 차림에서 사위를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여기에 장인으로부터 받은 금목걸이 선물까지 더해지며 남다른 '사위 사랑'을 실감케 했다. 윤정수 역시 생일 꼬깔모자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 역시 비슷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VCHOSUN-TV조선'에는 '[비하인드 영상] 설렘 주의 연차별 부부들의 사랑꾼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심현섭은 추운 날씨에도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그는 "장모님이 사주신 코트"라며 "오늘 춥다고 했는데도 꼭 입고 가라고 하셨다"며 장모의 애정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영림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을 통해 처가 방문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치찜을 비롯해 나물, 호박전 등 정성스러운 음식이 차려졌고, 갑작스러운 방문이었음에도 푸짐한 한 상이 준비됐다.
심현섭은 "갑자기 왔는데 진수성찬을 차려주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묵은지 김치찌개, 호박전도 해주셨다. 갑자기 왔는데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만"이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무리하려는 정영림에게 그는 "벌써 끝내려고? 예쁨 받는 사위라고 자랑하고 싶으니까 2분만 더 찍어달라"며 촬영 시간을 연장할 정도로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노총각' 이미지로 대중의 친숙함을 얻어왔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왔던 만큼, 결혼 이후 공개한 행복한 일상은 더욱 눈길을 끈다. 사위로서 환대받는 순간을 공유하며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현섭님 정말 장가 잘 가셨어요", "역시 사위 사랑 장모님",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그냥 일상 생활의 한 단편이네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원진서, TV조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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