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인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의 2026년 첫 무대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아노 트리오 – 2026 HOPE'를 주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이올린 김재원, 첼로 이호찬, 피아노 김설화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초청돼 시벨리우스의 ‘로망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Play on BNK'는 2024년부터 BNK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매달 클래식, 국악, 코미디, 영화 등 폭넓은 장르를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은 11일 오후 5시부터 19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무료로 지정석 또는 비지정석을 선택할 수 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 입장객은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지난 21회 공연에서는 부산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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