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육성 강조' 롯데, 11일부터 일본 퓨처스 캠프 스타트...'국대' 이민석-'베테랑' 노진혁·김상수 등 3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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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육성 강조' 롯데, 11일부터 일본 퓨처스 캠프 스타트...'국대' 이민석-'베테랑' 노진혁·김상수 등 30명 참가

엑스포츠뉴스 2026-02-11 14:5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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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육성'으로 뱃머리를 돌린 롯데 자이언츠. 그 근간이 될 퓨처스 선수단의 캠프가 시작된다. 

롯데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각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다. 이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롯데는 "선수단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훈련 강도를 높이며 선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롯데는 66승 72패 6무(승률 0.478)의 성적으로 7위에 그쳤다. 2018년부터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됐다. 이후 롯데는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영입 없이 겨울을 보냈는데,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가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퓨처스 코치진에도 힘을 실었다. 과거 SSG 랜더스의 '홈런공장'을 만들었던 정경배 타격코치, 수비 지도에 일가견이 있는 김민호 수비코치, 수년간 롯데 선수들을 지도한 김현욱 투수코치 등이 어린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번 퓨처스 캠프에는 기대주들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2025 K-BASEBALL SERIES 대표팀에 선발된 투수 이민석을 비롯해 내야수 이서준, 외야수 조세진, 김동현 등이 일본으로 함께 간다.

또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베테랑 선수들도 있다. 올해 FA 계약을 맺은 투수 김상수를 비롯해 구승민, 내야수 노진혁과 박승욱, 최항 등이 젊은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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