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 내 '마이태그'에서 '창원 전통시장'을 태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시장은 △마산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창원반송시장 △창원상남시장 등 4곳이다. 해당 시장 내 가맹점에서 K-패스 체크카드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준다. 혜택은 기간 내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인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할인과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병원·약국·편의점 10% 할인과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포함됐다.
함께 출시된 K-패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할인 외에도 온라인 쇼핑, 배달 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구독료 5% 할인 등 더 넓은 범위의 혜택을 제공한다.
송성택 BNK경남은행 결제사업부 부장은 "설을 앞두고 고객 혜택을 늘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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