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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했다.
파리바게뜨는 2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매장 형태의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에는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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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는 3면 LED 미디어 타워가 설치됐으며,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K파바 콘셉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한국 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 콘셉트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군에 해당 콘셉트를 적용하고, 창립 모태인 상미당의 80주년을 기념해 광화문 1945점을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파바가 지향하는 K-베이커리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앞세워 K-베이커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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