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사상 최초 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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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 사상 최초 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일간스포츠 2026-02-11 14:2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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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임종훈. 사진=WTT SNS

탁구대표팀의 복식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ITTF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9일 발표된 올해 7주 차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세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때 올해 처음 혼복에 나서 본선 16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세계랭킹 산정 과정에서 작년 WTT 싱가포르 포인트가 소멸해 종전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 조가 3위로 두 계단 떨어짐에 따라 반사 이익을 얻었다.

WTT는 세계랭킹 산출 때 대회 수를 8개까지 포함하는 데 유효 기간 1년이 지나면 포인트 점수에서 뺀다.

종전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 조는 작년 싱가포르 스매시 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국제대회 출전이 줄어 산정 대회 수가 5개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홍콩 파이널스 우승으로 1500포인트를 받은 데다 꾸준한 대회 참가로 산정 대회 수 최대 8개를 채우면서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냈다. 또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루블랴나·자그레브)에 오른 뒤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했다.

이들의 다음 무대는 오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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