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기념식 거행…1946년 2월 15일 신병교육대로 출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기념식 거행…1946년 2월 15일 신병교육대로 출발

코리아이글뉴스 2026-02-11 14:20:57 신고

3줄요약
해군교육사령부는 2월 11일 오전, 강정호 사령관 주관으로 부대 종합교육관에서 창설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은 행사 후 기념 사진촬영 모습.   (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는 2월 11일 오전, 강정호 사령관 주관으로 부대 종합교육관에서 창설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은 행사 후 기념 사진촬영 모습.   (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가 창설 80주년을 맞아 2월 11일 오전 종합교육관에서 강정호(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부대창설 기념식을 거행했다.

1946년 2월 15일 신병교육대로 출발한 해군교육사는 지난 80년간 해군의 출발점이자 정예장병 육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교육사령관과 기초군사교육단장, 주요 기관단체장, 장병 및 군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부대약사 보고, 대통령·국방부장관·해군참모총장 축하전문 낭독, 80년 홍보영상 상영, 역대사령관 축사, 기념사, 위촉패 및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여 해군병 721기, 부사관 290기 장병들이 2026 80 숫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여 해군병 721기, 부사관 290기 장병들이 2026 80 숫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해군교육사령부는 필승해군의 전통이 시작된 곳이자 대양해군 초석을 다지는 요람”이라며 “미래 과학기술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인성·체력 단련을 통해 정예 전사를 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6대 교육사령관 박광용 제독은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해군교육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정호 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0년 교육이 오늘의 해군을 만들었다”며 “쌓아온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다가올 100년에도 대한민국 해군이 힘차게 항진할 수 있도록 필승해군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6명의 교육사발전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해군 모병활동과 임무수행 여건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진행됐다. 행사는 전 장병이 해군가를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