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선보인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영양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1기(3월 5일~26일)와 2기(8월 27일~9월 17일)로 나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포함 8명이다.
교육 내용은 영양사의 균형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이용한 저염식 실천법, 그리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재미와 이해를 돕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1기 신청은 2월 9일부터, 2기는 8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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