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식빵 그냥 먹지 마세요”… 집에서 만들면 유명한 빵집보다 더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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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식빵 그냥 먹지 마세요”… 집에서 만들면 유명한 빵집보다 더 찾게 됩니다

케이데일리 2026-02-11 14: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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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사진=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식빵 활용 방식 하나로 간식 만족도가 달라진다. 굽는 온도와 바르는 순서에서 식감 차이가 생긴다.

집에 남은 식빵은 대부분 토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냥 굽거나 잼만 바르면 금방 질리고, 결국 며칠 지나 버려지는 흐름이 반복된다.

같은 식빵인데도 조리 방식에 따라 간식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나타난다.

마늘빵은 특별한 재료보다 ‘바르는 상태’와 ‘굽는 과정’에서 결과 차이가 벌어진다. 식빵을 바로 굽는 방식과 버터를 섞어 바른 뒤 굽는 방식은 식감부터 다르게 나온다.

마늘버터를 먼저 만드는 과정

버터는 차가운 상태로 바로 바르면 빵 위에 덩어리로 남는다. 이 상태로 구우면 부분적으로 타고 부분적으로 눅눅해진다.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에 다진 마늘과 설탕을 먼저 섞으면 질감이 균일해진다.

여기에 소량의 마요네즈나 꿀이 들어가면 표면 건조 속도가 느려지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된다. 이 과정에서 마늘 향이 기름에 먼저 퍼지면서 굽는 동안 향 차이가 크게 난다.

식빵에 바르는 두께에서 식감 차이

얇게 바르면 과자처럼 건조해지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기름이 고인다. 가장자리까지 균일하게 펴 바르는 과정이 식감 균형을 만든다.

가장자리만 먼저 마르는 경우는 버터 분포가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다.

자르기 방식도 영향을 준다. 반으로 자르면 속은 부드럽고, 네 조각으로 자르면 전체가 바삭해지는 차이가 생긴다.

굽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이 마르지 않는다. 반대로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 경우 버터가 빠져나오며 눅눅해진다.

170~180도에서 7~10분 정도 굽는 과정에서 표면 수분이 먼저 날아가며 바삭한 층이 형성된다.

프라이팬으로 구울 때는 약불 유지가 중요하다. 불이 강하면 설탕이 먼저 캐러멜화되며 쓴맛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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