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윤영만)가 11일 경기남부보훈지청과 손잡고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선정해 가스안전기기 보급과 시설 점검, 가스 안전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겨울철 일산화탄소(CO)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O 누출경보기 20대를 우선 보급하고 타이머콕 등 안전 장치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윤영만 본부장은 보훈가정을 방문해 가스시설을 점검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스안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가스안전기기 지원과 현장 점검을 연계해 보훈가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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