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 115가구에 ‘사랑의 명절꾸러미’ 전달…전통시장 활성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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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취약계층 115가구에 ‘사랑의 명절꾸러미’ 전달…전통시장 활성화 ‘훈훈’

경기일보 2026-02-11 13:5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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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자들이 ‘사랑의 명절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행사 참여자들이 ‘사랑의 명절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천희망재단의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명절꾸러미에는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설 명절 필수 식료품이 담겼으며, 모든 물품을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기에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의 과일 추가 후원이 더해져 명절꾸러미 품목을 확대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온정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산 운영위원장은 “부천시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 과장은 “명절 선물 꾸러미로 봉사자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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