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높은 신뢰도와 차별화된 고객 만족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 조사는 혁신 능력, 고객·사회·주주 가치 등 기업의 전반적인 가치를 종합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산업계 종사자, 증권가 전문가, 소비자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생보 산업 1위를 지켰으며, 전체 산업 상위 30대 기업을 의미하는 '올스타'(All Star)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설문 결과 응답자들은 교보생명을 '믿을 만한 기업',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꼽았다.
조대규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로 보장 유지에 초점을 맞춘 '평생든든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10회 연속 획득하는 등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5년부터 이어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체육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완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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