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토트넘 전설도 8경기 무승+16위 추락에 분노..."강등권 팀 전락, 잔류 위해 싸워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급 토트넘 전설도 8경기 무승+16위 추락에 분노..."강등권 팀 전락, 잔류 위해 싸워야"

인터풋볼 2026-02-11 13:21:5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진짜 잔류 싸움 시작이다. 상황만 보면 강등만 안 돼도 다행인 수준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 1-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16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또 패배했다. 전반에 또 부상 악재가 나왔다. 윌슨 오도베르가 빠졌고 마티스 텔이 급히 투입됐다. 전반 추가시간 말릭 티아우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브 비수마를 빼고 주앙 팔리냐를 투입했다. 후반 19분 아치 그레이 동점골이 나왔지만 4분 만에 제이콥 램지에게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부상으로 인해 초토화가 된 스쿼드에서 경기를 바꿀 옵션은 부족했다. 후반 25분 코너 갤러거 대신 랑달 콜로 무아니를 투입했는데 달라진 건 없었다. 결과는 1-2 패배, 2연패에 리그 8경기 무승까지 겹치면서 순위는 16위까지 떨어졌다.

 

냉정하게 토트넘은 올 시즌 목표는 잔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16강에 직행하면서 순항했지만 리그에선 최악이다. 프리미어리그는 18, 19, 20위가 자동 강등된다. 토트넘은 16위인데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5 차이가 난다. 웨스트햄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흐름이 좋다.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전설 웨인 루니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현재 경기력을 보면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노팅엄 포레스트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토트넘은 분명히 불안해하며 뒤를 돌아볼 거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전설 글렌 호들도 혀를 찼다. 호들은 선수로 토트넘에서만 12년을 뛰었고 후에 감독까지 맡기도 했다. 호들은 'TNT 스포츠'에 "토트넘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토트넘은 강등권에서 싸우고 있다. 선수들도, 팬들도 알아야 한다. 이게 현실이다. 살아남기 위해 승점을 쌓고 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절박하다고 외친 프랭크 감독은 또 승리하지 못하자  “나에게 화살이 향하기 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감독만 문제가 아니다. 모두의 문제다. 우리가 무언가 제대로 한다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상위권에 있지 않다. 모두가 우리가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안다. 그게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이다. (내가 토트넘을 이끌 적임자라는 데) 1000% 확신한다. 이렇게 많은 부상자를 안고 이런 상황에 놓일 거라는 걸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도 맞다. 무언가 구축하고 어려움을 넘기기 위해선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토트넘 홈 팬들은 하루빨리 프랭크 감독이 떠나기만 바라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