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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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전개할 것”

경기일보 2026-02-11 13: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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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및 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 보고는 물론이고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삼아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 등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인구 문제는 특정 세대나 분야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부서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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