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전면 개편…'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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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전면 개편…'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역할 강화

비즈니스플러스 2026-02-11 13: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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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하우스 '우리집' 화면 이미지 /사진=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우리집' 화면 이미지 /사진=경동나비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나비엔 하우스 개편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을 넘어, 제품 구매부터 설치, 구독, A/S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고객이 한층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더불어 고객 생애주기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관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 툴을 활용한 고객 관리 효율화까지 구현함으로써 '디지털 영업·마케팅의 핵심 허브'이자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로 탈바꿈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편사항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리집' 기능이다. 과거 회사 관점에서 제품을 분류해 제품 상세 정보를 제공하던 것에서 나아가,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집의 면적과 구조 등의 공간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하나씩 비교 검색해야 했던 수고로움을 덜고, 거주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중 원하는 생활환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연계 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이 제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깊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

또한, 경동나비엔은 구독 서비스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을 방문해야만 구독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비엔 하우스에서 제품 정보 확인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바로구독'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바로구독'은 우선 숙면매트에 적용되며, 추후 보일러와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은 구독 계약 정보, 결제 내역, 결제수단 변경, 케어 서비스 일정 등을 플랫폼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독 관리의 편의성 또한 높였다.

고객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플랫폼 상단에 '고객지원' 메뉴를 배치해 A/S 접수, 자가진단, 제품 매뉴얼, 실시간 채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가입 후 제품을 등록하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구매 전 문의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매상담' 메뉴에서는 희망 제품과 이름, 연락처만 입력하면 전문 상담사가 연락해 안내하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제품 리뷰, 구매 팁, 신제품 정보, 행사 소식, TV CF 등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스토리'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일반 고객뿐 아니라 입사지원자, 건설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까지 고려해 기업 홈페이지와 B2B 사이트도 동시 개편했다. 특히, 대리점, 설치기사 등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 허브'를 전면 재구축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밖에, 경동나비엔의 역사, 비전, 사업 현황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경동나비엔 제품을 검색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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