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소중한 동행"…BAE 173 한결,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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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소중한 동행"…BAE 173 한결,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마침표

디지틀조선일보 2026-02-11 13: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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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BAE 173 멤버 한결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11일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한결과의 전속계약이 오는 28일 종료된다며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소중한 동행이었다. 그동안 묵묵히 열정과 최선을 다해준 한결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한결이 펼쳐갈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결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0년간 소속사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그룹 IM으로 첫 데뷔한 이후 KBS 2TV '더 유닛'에 출연해 1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돼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남도현과 함께 유닛 H&D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11월 그룹 BAE 173으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돼 그룹 POLARIX(폴라릭스) 활동을 병행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10년 동안 소속사에서 활약해온 만큼, 포켓돌스튜디오를 이끈 김광수 대표 역시 한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한결이 회사가 잘 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좋은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도 항상 곁을 든든히 지켜준 친구라며 "제게는 한때 벗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동생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1년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지켜봐 왔지만, 한결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진정성을 보여준 친구는 쉽게 보기 어렵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각별한 친구인 만큼, 그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축복해 주며 응원해 주겠다"라며 한결의 앞날에 응원을 보냈다.

    10년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된 한결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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