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태국 전지훈련 성료…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 준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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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태국 전지훈련 성료…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 준비 이어가

인터풋볼 2026-02-11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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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사진=경남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경남FC가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경남은 1월 15일~2월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동계 전지훈련을 치렀다. 이번 전지훈련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배성재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지도 아래 선수단 전원이 참여하여 전술 완성도와 체력 강화를 중심으로 새 시즌을 대비하는데 목적을 뒀다.

선수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새로운 축구 철학과 게임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즌을 이끌어 갈 장기적인 동력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태국에 베이스캠프를 꾸리고 시즌을 준비 중인 국내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렸다.

경남FC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 개개인의 세부 기량을 점검하는 동시에, 팀 차원의 조직력과 전술적 방향성을 명확히 해 다가올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도 거쳤다.

1차 전지훈련에 앞서 선수단은 휴식기를 반납하고 경남 함안군 일원에서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배성재 감독의 훈련 방식과 전술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며 팀 결속력을 한차례 다졌다.

배성재 감독은 “국내 소집을 통해 선수들의 피지컬 기반을 충분히 준비했고, 태국 전지훈련에서는 팀 수비 조직과 게임모델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단 20주년에 걸맞게 끈끈하고 단단한 팀을 만들겠다. 형태는 변화하더라도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준을 지키는 경남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경남FC 선수단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2차 전지훈련을 치르며 새 시즌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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