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정연솔 기자 =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11일 오는 6·3 지방선거 때 같이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선에서 진보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고 경기 평택을에는 상임대표인 제가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관련, "넉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명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보를 발굴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는 유능한 진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승리를 일구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반드시 당선자를 만들어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는 진보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의 현재 의석은 4석이다.
jaeha6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