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데뷔 후 제일 잘생겼다…배운 변태 급 멜로 행보 ['휴민트' 베스트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정민, 데뷔 후 제일 잘생겼다…배운 변태 급 멜로 행보 ['휴민트' 베스트②]

엑스포츠뉴스 2026-02-11 12:01:05 신고

3줄요약
영화 '휴민트' 배우 박정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모습과 비주얼로 나타났다.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화사를 향한 멜로 눈빛 무대로 세상을 뒤집은 박정민. 그를 향해 "당장 멜로 연기를 끓여와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마치 짠듯한 타이밍에 '휴민트'가 극장가에 출격했다. 그는 흔히 보일법한 로맨틱 코미디도 아닌 진한 정통 멜로로 성큼 찾아왔다.

박정민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분했다.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무너지는 모습을 지닌 자다.

류승완 감독은 '밀수'에서 조인성을 통해 보여줬던 배우 비주얼 자랑하기 기술을 그대로 박정민에게 적용했다. 박건은 멋있어야만 했다.



박정민은 박건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고, 촬영 전 완벽한 모습을 위해 10km씩 뛰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이래 가장 비주얼에 신경 쓴 작품"임을 인정했다.

또한 '휴민트'의 촬영 감독과 조명 감독이 촬영 들어가기 전 자신을 불러 360도로 박정민의 사진을 찍어갔다고. 박정민은 "자연광 앞에서도 찍어보고 몇 시간을 찍었다. 미리 제 데이터를 수집했다. 사실상 AI 아닌가"라며 이유가 있던 극 중 비주얼의 비밀을 밝혔다.

배우의 노력과 시나리오 속 캐릭터의 힘, '휴민트' 팀의 노력이 합쳐지니 정말 배운 변태가 만든 박건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사랑 앞에서 고장나는 박건과 이를 받쳐주는 채선화(신세경)의 깊은 눈빛이 관객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안그래도 아픈 류승완 표 액션이 사랑을 담은 처절함으로 무장해 더욱 고통을 안긴다.



시상식 무대가 만든 박정민 알고리즘에 입덕한 팬들을 만족시킬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

사진= NEW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