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아닌 아들"... 구준엽, 故 서희원 460억 유산 분쟁설 유가족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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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아닌 아들"... 구준엽, 故 서희원 460억 유산 분쟁설 유가족 입 열었다

인디뉴스 2026-02-11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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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남편인 가수 구준엽과 장모 사이에서 460억 원대 유산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대만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고인의 가족들이 직접 나서 이를 강력히 반박하며, 구준엽을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만 매체의 상속 분쟁 보도… 처가 식구들의 즉각적인 반박

10일 연예계와 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매체 미러 위클리는 서희원의 어머니가 딸의 유산과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사위인 구준엽을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서희원의 재산을 장모가 관리해 왔으며, 구준엽 역시 변호사를 고용해 치열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희원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을 통해 "구준엽은 내 아들과 다름없다"며 즉각 불쾌감을 표했다.

고인의 동생인 서희제(쉬시디) 역시 소속사를 통해 "형부는 언니에게 순수한 사랑을 베풀어 진정한 행복을 안겨준 사람"이라며 "형부는 우리 가족이므로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다. 불순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험담을 제발 멈춰 달라"고 호소하며 갈등설을 일축했다.

460억 원대 유산의 향방… "내 권리는 장모님께, 아이들 몫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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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인의 유산은 최소 10억 대만달러(한화 약 460억 원)에 이른다. 대만 법률상 이는 구준엽과 전남편 사이의 미성년 자녀 2명에게 각각 3분의 1씩 균등하게 분배된다.

주목할 점은 구준엽이 이미 지난해 2월 유산 분배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는 사실이다. 당시 그는 "모든 유산은 아내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은 것이기에, 내게 주어지는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공언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몫은 나쁜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변호사를 통해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23년 만의 기적 같은 사랑,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

구준엽 인스타그램
구준엽 인스타그램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처음 만나 1년간 교제한 뒤 헤어졌으나, 23년 만인 2022년 2월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세기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지난 2일 대만 진바오산 묘역에서 열린 고인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직접 디자인한 동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순애보를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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