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앞서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116회에 걸쳐 2천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27일까지 정왕보건지소를 통해 전화로 신청(선착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왕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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