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신천동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상권 이용 홍보를 병행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대야동과 신천동 일대의 댓골·솔내거리·시흥일번가·신천역세권로데오거리 총 4개 골목상권 상인회 회원과 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대야동 (구)북시흥농협 부지에서 출발해 호현로 솔내거리와 대골안길 댓골거리 등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상인회 회원들은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상권을 스스로 가꾸는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골목상권을 이용해 명절 선물을 마련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대야·신천 특화사업인 ‘희망찾는 복지장날’을 홍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인지도 제고와 체감도 향상에도 힘썼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상권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