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를 본격 운영했다.
시는 9일 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 전담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자치 업무의 전문성·일관성을 향상하고, ‘시흥형 주민자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 사항을 신속 공유해 동별 주민자치 행정 밀착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주민자치팀장이 수년 간의 현장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각 동에서 실제 발생하는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업무 처리 기준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정부 국정과제 기조에 발맞춰 주민자치회 법제화 추진 흐름과 제도 변화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선제적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는 동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주민자치 지원의 기준과 방향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흥형 주민자치’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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