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목은경 기자┃2026 NBA 올스타전이 설 연휴에 찾아온다.
쿠팡플레이는 ‘2026 NBA 올스타전’의 본 경기를 비롯한 모든 경기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이번 NBA 올스타 주간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정규 리그와는 차원이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본 경기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농구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초대형 스포츠 축제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 팬들은 설 연휴 기간 올스타전의 모든 일정을 모두 시청할 수 있어, 연휴 최고의 즐길 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올스타 주간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공식 무대에 오른다. 코르티스는 14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셀러브리티 게임’의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1월 NB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된 코르티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과 농구 팬을 하나로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차세대 슈퍼 루키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징 스타즈’ 경기가 펼쳐진다.
신인왕 후보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지난 시즌 신인왕 스테폰 캐슬(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비롯해 리그의 미래를 이끌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기에 카멜로 앤서니, 빈스 카터,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등 NBA 레전드들이 명예 코치로 합류해 세대를 아우르는 매치업을 완성한다.
15일 오전 7시에는 '올스타 Saturday'가 진행된다. 레전드와 현역 선수가 3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슈팅 챌린지부터 호쾌한 슛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3점 및 덩크 콘테스트 등 올스타전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올스타 주간의 대미를 장식할 본경기는 16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미국 팀 2팀과 월드 팀 1팀이 맞붙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 한층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도를 예고한다.
2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케츠)의 ‘미국 스트라이프스(USA Stripes)’,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피스톤스)과 스카티 반스(토론토 랩터스)가 이끄는 ‘미국 스타스(USA Stars)’가 출격한다.
여기에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와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합류한 ‘월드(World)’ 팀까지 총 세 팀이 올스타전 승리와 MVP를 놓고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중계를 맡은 조현일 해설위원은 “이번 올스타전은 미국 팀과 월드 팀이 맞붙는 새로운 형식이 팬들에게 어떤 몰입을 선사할지 주목된다”라며, “저말 머레이, 제일런 존슨, 쳇 홈그렌 등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미국프로농구협회(NBA)와 다년간의 포괄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5~2026시즌부터 주요 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NBA 올스타전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 그리고 NBA 파이널까지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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