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팬 서비스' 미담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슬리피, 심진화와 함께 '심리의 소신 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의 라디오가 시작하자 "어제 아이랑 스튜디오 앞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보러 왔었다. 명수 아저씨는 인사를 잘 안 해 줄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웃으면서 인사해 줘서 너무 좋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청취자의 메시지에 박명수는 "제가 왜 인사를 안 해 드리겠냐. 가서 안아 드리고 해 주고 싶은데 그게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인사는 언제든지 해 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도 밖에 어린이분들과 청취자분들이 계신다"며 보이는 라디오를 방청하러 온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명수는 "KBS는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견학을 많이 온다. 견학을 오시는 분들은 밖에서 안으로는 못 들어오지만 화장실은 함께 쓴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어린이들을 많이 만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근데 나를 못 알아본다. 아이들이 '아저씨 누구세요?' 하는데, 그럴 때는 '그냥 일 보고 가라' 한 적도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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