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손흥민이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4주 만에 1위로 복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2월 1주 차 조사에서 손흥민은 27.6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월 2주 차 이후 4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최근 개막을 앞두고 팀 훈련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한국 시각으로 22일 오전 11시 30분 인터 마이애미와 개막전에 나설 예정이다. 마이애미엔 세계 최고의 축구선구인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어 세기의 맞대결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성은 21.3점으로 2위, 고우석은 19.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오현규(18.8점), 이강인(16.0점), 김민재(12.7점), 황희찬(6.8점), 김지수(5.0점), 김혜성(4.6점), 김하성(3.9점) 순이다.
점유율에선 손흥민이 17%, 이재성이 13%, 고우석과 오현규가 각각 12%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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